1930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초연되었던 쇤베르크의 1막 오페라 '오늘부터 내일까지'(von Heute auf Morgen)는 막스 블론다(작곡가의 아내인 게트루드 쇤베르크의 필명)의 대본을 토대로 완성한 작곡가 유일의 희극오페라다. 12음 기법을 최초로 사용한 오페라라는 역사적인 의의를 가진 작품이지만, 초연 직후의 몇 번의 공연을 제외하면 작곡가의 생존 당시부터 거의 버림받다시피 했다가 21세기에 들어와서야 다시금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비운의 작품이기도 하다.
![DONIZETTI: LUCIE DE LAMMERMOOR [한글자막]](https://www.aulosmusic.co.kr/data/album/2f78e443f18aa91ac71bebd1e440f819.jpg)
![[BD]DONIZETTI: LUCIE DE LAMMERMOOR [한글자막]](https://www.aulosmusic.co.kr/data/album/218b329361650551537766c4b02563ed.jpg)
![[BD]BOERIO: BELLO TIEMPO PASSATO [한글자막]](https://www.aulosmusic.co.kr/data/album/c1e99de4c80b05a2cd1584cefc8fce04.jpg)
![[BD]BOERIO: BELLO TIEMPO PASSATO [한글자막]](https://www.aulosmusic.co.kr/data/album/c3c606c373d36227392bace52c0199df.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