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 | 소피아 오페라 오케스트라 & 발레 |
앨범번호 | : | 57964 |
바코드 | : | 8007144579647 |
발매일 | : | 2023-03-14 |
장르 | : | 클래식 |
바그너 : 니벨룽의 반지 4부작 (한글자막)
(Sofia National Opera, 2010-2013)
4 BD BOX SET - Special Price
2010년 불가리아 소피아 오페라 실황
바그너: 오페라 <라인의 황금> (한글자막)
파벨 발레프(지휘), 소피아 오페라 오케스트라 & 발레, 니콜라이 페트로프(보탄), 루먀나 페트로바(프리카), 비제르 게오르기예프(알베리히), 베셀리나 바실리예바(프라이아), 스테판 블라디미로프(파졸트), 페타르 부흐코프(파프너), 플라멘 카르탈로프(연출)
동유럽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소피아 반지'의 시작을 담은 실황
바그너의 사부작 <니벨룽의 반지>는 모든 오페라단의 도전 목록 1호지만 실제로 성취하기란 만만치 않다. 워낙 대작이어서 캐스팅조차 쉽지 않고, 완성도를 보장할만한 지휘자와 연출가를 찾는 것 자체가 어렵다. 그런 가운데 일명 '소피아 오페라'로 더 잘 알려진 불가리아 국립 오페라와 발레단이 2010년부터 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게다가 모든 출연자와 제작진을 자국인들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그 첫 성과물인 <라인의 황금> 실황이다. 바그너를 하기에는 좀 작은 무대이고, 의상에도 아쉬움은 많지만 불가리아의 성악가들과 극장 관계자들은 치열한 정신으로 한계에 도전했다. 아직 우리 힘으로 <반지>를 완결한 적이 없는 우리나라 오페라계로서는 부러운 일이다.
2011년 불가리아 소피아 오페라 실황
바그너: 오페라 <발퀴레> (한글자막)
파벨 발레프(지휘), 소피아 오페라 오케스트라 & 발레, Aleksandrova, Mariela; Bandalovska, Tsvetana; Damyanova, Margarita; Gyurova, Milena; Hristov, Angel; Iliev, Martin; Mekki-Tsvetkova, Blagovesta; Metodieva, Lyubov; Petrov, Nikolay; Petrova, Rumyana; Raycheva, Dimitrinka; Sarambelieva, Tsveta; Tzvetkova, Mariana; Zhekova, Irina
2012년 불가리아 소피아 오페라 실황
바그너: 오페라 <지크프리트> (한글자막)
파벨 발레프(지휘), 소피아 오페라 오케스트라 & 발레, 마르틴 일리에프(지크프리트), 크라시미르 디네프(미메), 마르틴 초네프(보탄), 페타르 부흐코프(파프너), 바야스갈란 다쉬니암(브륀힐데), 플라멘 카르탈로프(연출)
동유럽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B급 무비 같은 '소피아 반지'의 세 번째 영상
바그너의 사부작 <니벨룽의 반지>는 모든 오페라단의 도전 목록 1호지만 실제로 성취하기란 만만치 않다. 워낙 대작이어서 캐스팅조차 쉽지 않고, 완성도를 보장할만한 지휘자와 연출가를 찾는 것 자체가 어렵다. 그런 가운데 일명 '소피아 오페라'로 더 잘 알려진 불가리아 국립오페라가 2010년부터 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게다가 모든 출연자와 제작진을 자국인들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그 세 번째 성과물인 2012년의 <지크프리트> 실황이다. 무대와 의상은 메이저 극장에 비하면 B급 반지처럼 보이지만 불가리아 성악가들과 극장 관계자들은 치열한 정신으로 한계에 도전했다.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바그너 테너 마르틴 일리에프(지크프리트)는 특별히 주목해야 한다.
2013년 소피아 오페라 실황
바그너 : 오페라 <신들의 황혼> (한글자막)
에리히 베흐터(지휘), 소피아 오페라 오케스트라 & 발레, 요르단카 데릴로바(브륀힐데), 코스타딘 안드레예프(지크프리트), 아타나스 믈라데노프(군터), 페타르 부흐코프(하겐), 츠베타나 반달로프스카(구트루네), 플라멘 카르탈로프(연출)
동유럽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B급 무비 같은 '소피아 반지'의 마지막 영상
바그너의 사부작 <니벨룽의 반지>는 모든 오페라단의 도전 목록 1호지만 실제로 성취하기란 만만치 않다. 워낙 대작이어서 캐스팅조차 쉽지 않고, 완성도를 보장할만한 지휘자와 연출가를 찾는 것 자체가 어렵다. 그런 가운데 일명 '소피아 오페라'로 더 잘 알려진 불가리아 국립오페라가 2010년부터 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게다가 거의 모든 출연자와 제작진을 자국인들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그 마지막 성과물인 2013년의 <신들의 황혼> 실황이다. 무대와 의상은 메이저 극장에 비하면 B급 반지처럼 보이지만 불가리아 성악가들과 극장 관계자들은 치열한 정신으로 한계에 도전했다. 가장 핵심적인 작품인 만큼 이번에는 독일 지휘자 에리히 베흐터가 지휘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