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 | 아르벤 스파허우 (바이올린), 페터 뵈브케(첼로), 페터 루트비히(피아노) |
앨범번호 | : | V107301 |
바코드 | : | 4025438073019 |
발매일 | : | 2021-01-26 |
장르 | : | 클래식 |
탕고 아 투루아”의 탱고 LP
180g Vinyl DMM (Direct Metal Mastering)
탱고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감성을 녹여 담은 열정의 LP
탕고 아 트루아’는 바이에른 국립 오케스트라의 악장인 아르벤 스파히우와 수석 첼리스트인 페터 뵈프케, 그리고 피아니스트인 피터 루트비히가 만든 탱고 앙상블이다. 이 LP는 탱고 작곡가이기도 한 루트비히의 열 세 곡을 수록하고 있다. <E>와 같이 피아졸라를 연상시키는 리드미컬하고 강렬한 ‘탕고 누에보’뿐만 아니라, <하와이>, <AG 미우스>와 같이 흑백영화가 연상되는 옛 풍의 탱고, <오후>, <저스트 어 드림>과 같이 나른하고 여유로운 음악, 그리고 <카페 발리외>와 같은 현대적인 감성까지, 탱고의 폭넓은 열정의 세계가 펼쳐져있다.
* 180g Vinyl DMM (Direct Metal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