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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ELAIR

BALLET DE L'OPERA NATIONAL DE PARIS (3BLU-RAY)

아티스트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글룩(음악), 피나 바우쉬(안무),  ‘레인(Rain)’ 스티브 라이히(음악), 아네 테레사 더 케이르스 마커르(안무),  ‘오마주 투 제롬 로빈스’ 제롬 로빈스(안무), 벤자민 밀피에드(안무)
앨범번호 : BAC614
바코드 : 3760115306141
발매일 : 2017-11-14
장르 : 클래식

파리 오페라발레단의 가르니에 극장 3부작

파리의 밤을 빛낸 무용 3부작을 한 손에, 저렴한 가격에! 

이 영상물은 2009년, 2015년, 2011년에 벨에어 클라시크 레이블을 통해 선보여온 파리 오페라발레단의 가르니에 극장 3부작을 모은 것이다. 음악을 통해 무용의 세계에 더 다가가고자 하는 마니아나, 무용을 통해 음악의 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싶은 마니아들에게 적극 권한다. (1)‘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2008년 실황)에서 글룩의 음악과 안무가 피나 바우쉬(1940~2009)의 만남, (2)‘레인(Rain)’(2014년 실황)에서 아네 테레사 더 케이르스 마커르(1960~)와 미니멀리즘 음악의 대가인 스티브 라이히의 예술적 동거, (3) 제롬 로빈스(1918~1988)의 서거 20주년이 되던 해에 그의 대표작 ‘엔 솔(En Sol)’ ‘밤 속으로(In The Night)’ ‘더 콘서트’와 영화 ‘블래스완’의 벤자민 마일피드의 ‘삼인조(Triade)’를 통해 라벨의 재치, 쇼팽의 낭만성(로빈스)와 니코 멀리의 모던 감성(마일피드)을 접할 수 있다. 해설지는 수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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