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2-922-0100
  • aulos@aulosmusic.co.kr

[BD]ROYAL BALLET: THE COLLECTION [15BD]

앨범번호 : OABD7210BD
바코드 : 809478072102
발매일 : 2016-11-02
장르 : 클래식

발레 줄거리에 대한 완전한 설명과 더불어 로열 발레단과 그들의 레파토리, 안무가에 대한 글이 멋진 화보와 함께 수록된 스페셜 에디션.

19th-century classics : 
지젤 (2013) Giselle (Osipova/Acosta)
라 바야데르 (2009) La Bayadere (Rojo/Nunez/Acosta)
돈키호테 (2013) Don Quixote (Nunez/Acosta)
잠자는 숲속의 미녀 (2006) The Sleeping Beauty (Cojocaru/Bonelli)
호두까기 인형 (2009) The Nutcracker (Yoshida/McRae)
백조의 호수 (2009) Swan Lake (Nunez/Soares)

Frederick Ashton ballets : 
실비아 (2005) Sylvia (Bussell/Bolle)
말괄량이 아가씨 (2015) La Fille mal gardee (Osipova/McRae)
랩소디 Rhapsody (Osipova/McRae)
The Two Pigeons (Cuthbertson/Muntagirov)
La Vaise, 'Meditation' from Thais (Benjamin/Hristov)
Voices of Spring, Monotones I and II, Marguerite and Armand (Rojo/Polunin)

Kenneth MacMillan ballets : 
로미오와 줄리엣 (2012) Romeo and Juliet (Cuthbertson/Bonelli)
마이얼링 (2009) Mayerling (Galeazzi/Watson)

Christopher Wheeldon ballets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1)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Cuthbertson/Polunin/Watson/Yanowsky/McRae)
겨울 이야기 (2014) The Winter's Tale (Cuthbertson/Watson/Lamb/McRae/Yanowksy/Bonelli)

Wayne McGregor ballets : 
맥그레거의 세 발레 Chroma, Infra, Limen

[해외 리뷰]

1) "앤서니 도월의 프로덕션은, 19세기의 전통적 모습과 사운드로 궁극의 고전주의 발레를 선사한다."
(더 타임즈 - 백조의 호수)

2) "피치카토 폴카에서 다아시 버셀의 연기는 완벽하다. 뛰어난 비상 실력을 보여주는 아민타 역의 로베르토 볼레와 함께 한 파드되 역시 매혹적으로 빛난다. 절대 놓쳐서는 안될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더 스테이지 - 실비아)

3) "올리버 메슬의 무대 디자인과 페티파의 낭만적 오리지널을 깔끔하게 가미한 애쉬튼의 전형적 안무로 부활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고전적 해석 (2006). 누네즈의 매력은 라이락 요정의 화신으로 피어나고, 코요카루의 오로라는 이 보다 더 황홀할 수 있을까?"
(BBC 뮤직 매거진 - 잠자는 숲속의 미녀 ★★★★)

4) "마리 베체라 역의 마라 갈레아찌는 풍부하고 자연스런 고도의 테크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이얼링 최고의 퍼포먼스 중 하나로 기억될 왓슨의 루돌프는 극을 압도했다." 
(더 선데이 익스프레스 - 마이얼링)

5) "ETA 호프만의 불멸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크리스마스 최고의 가족용 발레. 로열 발레단의 고전적 연출은 마술처럼 멋지다." 
(더 선데이 익스프레스 - 호두까기 인형)

6) "로열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올려진 최고의 클래식 발레 중 하나이다."
(뮤직웹 인터내셔널 - 라 바야데르)

7) "이 유명 스토리를 연출해내는 상상력이 너무나 뛰어나다. 크리스토퍼 윌든의 안무는 탁월한 상상력으로 모든 배역에 딱 들어맞는다." 
(뮤직웹 인터내셔널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8) "유쾌하고 즐거운 전형적인 고전 발레. 귓전을 맴도는 밍커스의 오리지널 스코어.... 마리아넬라 누네즈와 아코스타의 불꽃 튀는 명연." 
(더 타임즈 - 돈키호테)

9) "나탈리아 오시포바의 지젤은 가장 근본에 충실한 명연이다... 뛰어난 테크닉으로 순수한 선의 아름다움을 주는 동시에 극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신선한 열정을 선사한다. 그녀의 현란한 기교에 대응하는 아코스타의 날카로운 연기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디 인디펜던트 - 지젤 ★★★★★)

10) "솔로 변무에 뒤따르는 경합은 황홀할 지경이다. 맥클레이의 점프 실력과 오시포바의 경쾌한 푸트워에만 기안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댄스에서 보여주는 작은 동작 하나하나가 너무나 정교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더 가디언 - 랩소디 ★★★★)

Related Albums

Subscribe on Our Newsletter